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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재를 위해서는 직접 사건을 일으키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한무영은 비리 경찰로 전락한 전찬수(정만식)를 이용해 EM 무역의 박응모(박정학)와 은밀한 접선에 나섰다. 이는 박응모에게 '문신그림'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함인 것. 하지만 몸싸움 끝에 정보는 캐내지 못했으며, 여성 시신 4구를 발견하면서 한무영, 이석민, 권소라 등이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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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도 선수였던 한무영은 '도핑파문'으로 선수자격 박탈 위기에 놓였다. 한무영은 자신의 문제가 홍감독을 승부조작으로 검찰에 증언한 일로 보복을 당한 것임을 알게 됐고, 직접 관련자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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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집으로 돌아 온 한철호는 "처음부터 그 기사를 쓰는게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이야기 해야해"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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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죽음을 눈앞에서 마주한 한무영은 "도와주세요"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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