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의 '놀이공원 데이트'가 공개됐다. LED 꽃이 만발한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로맨틱한 모습이 설렘 지수를 높이는 동시에 '놀란 토끼눈'을 한 신세경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25일) 밤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측은 '단짠단짠' 주종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소아(신세경 분)-하백(남주혁 분)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소아-하백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아와 그런 소아의 모습을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하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어둠이 깔린 놀이공원을 밝혀주는 LED 꽃과 소백커플(소아+하백)의 자체발광 비주얼이 한데 어우러져 이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광대를 솟구치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토끼처럼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소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백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움찔'하는 반응을 보이는 듯 얼음이 돼 발그레한 홍조를 띤 소아의 복숭아 같은 얼굴이 러블리하기만 하다.
특히 이 날 데이트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 돌직구 달달 멘트를 거침없이 날리는 하백과 그에게 무장해제 당하는 소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소아-하백의 달달하면서 꽁냥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이는 가운데 또 어떤 레전드 장면이 탄생할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오늘 8회 방송에서는 소아-하백 사이의 강렬한 설렘과 감정선을 담아낼 예정"이라며 "특히 소아의 사랑스러움과 하백의 거침없는 모습이 케미를 발산해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장면이 완성됐다. 오늘 밤 본방사수를 통해 소아-하백의 달달모드를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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