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아레나(헝가리 부다페스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의섭(17·미국 파이크스빌고)이 여자 자유형 200m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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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섭은 25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9초38을 기록했다. 전체 20위를 차지한 이의섭은 상위 16명까지 출전하는 준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2000년생 이의섭은 2014년 아버지(이주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가 미국 타운슨대 교환교수로 가게 되면서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정착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한층 성장한 실력을 선보이며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자유형 400m에 이어 200m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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