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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조작' 1화에서 전혜빈은 5년 전 스플래시 팀 사진 기자로서 활약했던 모습으로 등장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유경은 철호(오정세 분)의 죽음과 스플래시 팀의 해체를 일으킨 사건들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어 다니고, 팀장 석민의 파트너로서 도우며 시선을 모았다. 적은 분량이었지만 등장할 때마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뛰어난 미모는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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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만큼 그녀는 이 전의 차도녀 이미지는 벗고, 털털하고 현장성 넘치는 캐릭터를 잘 표현 해냈다. 이제 막 첫 방송을 마친 전혜빈의 앞으로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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