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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권은 "지금 뮤지컬을 하고 있다. 솔로 앨범도 준비 중이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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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회사가 다르다"면서도 "계약 할때 언제든지 2AM 할때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는 합의를 했다. 시간적인 문제가 가장 숙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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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운동 중독이라는 조권은 "지금은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심신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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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드라마 '직장의 신'을 함께 했다. 드라마 끝나고 뮤지컬을 보러 오셨는데. 그 이후로 제가 하는 작품을 3,4번씩 보러 오신다. 퍼포먼스가 좋다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조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박진영이다.
조권은 박진영에 대해 "진영이 형을 13살때에 처음봤다. 그때 조금 무서웠다"며 "그때의 기억이 아직 멈춰 있다. 실제로 보면 말을 잘 들을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비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조권은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이블데드'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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