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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대한 기대 만큼이나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건 화려한 주연진. 특히 장르물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손현주와 이준기의 만남이다. 손현주는 깊은 통창력과 카리스마, 리더십을 갖춘 이 시대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NCI(국가범죄정보국 행동분석팀) 팀장 강기형 역을 맡았고 이준기는 몸으로 하는 일이든 머리로 하는 일이든 어디를 가나 에이스 자리를 놓쳐 본적 없는 NCI의 최고의 현장 수색 요원 김현준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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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는 "오랜만에 한복을 벗고 현대물을 하게 됐는데 이상하게 수사물이 끌렸다"며 "불확실한 사회에서 정의를 갈구하는 시대 아닌가. 저 역시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았다. 정의를 구현하고 선과 악의 대립속에 선이 이기고 정서적 위안을 얻고 그런 것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다 통하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코리안 크리미널 마인드가 대중을 설득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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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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