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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후드 입고 나타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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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내를 알 수 없는 '장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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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불가 '서지훈', 대반전 예상 '한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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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임 심강명(한주완)은 시청자들이 X이길 바라는 인물이다. 항상 소심한 강명이 영화 속 히어로처럼 이중생활을 하며 학교에 보복하는 모습을 상상한 시청자들은 "차라리 강명쌤이 반전의 X였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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