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 김남길과 김아중의 신통방통 케미가 빛나는 공식포스터 2종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 측은 27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식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침'을 든 김남길과 '메스'를 든 김아중, 극명한 캐릭터 대비와 독보적 매력을 담아낸 포스터는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린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능청스런 조선의원 허임을 연기할 김남길과 까칠한 외과여신 최연경으로 분하는 김아중의 극과 극 티격태격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차이만큼이나, 달라고 너무 다른 두 사람이 40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펼치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협업 크로스 대활약 에피소드는 최고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남길과 김아중의 극과 극 케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침을 들고 혜민서 의원 복장을 한 김남길과 흰 가운에 메스까지 장착하고 도도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김아중의 독보적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통한 그, 방통한 그녀 라'는 문구 또한 특유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한 눈에 봐도 극과 극 비주얼로 흥미를 유발하는 두 사람의 뒤로 배치된 조선과 21세기 서울 풍경은 '명불허전'이 그려낼 조선왕복 메디활극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전무후무 독보적인 캐릭터인 허임과 최연경의 매력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날렵한 손끝으로 침을 들고 특유의 능청스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섹시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김남길은 침 하나로 사람 살리는 조선 최고의 '침섹남'다운 모습으로 여심을 강탈한다. 17세기 조선 침구 의학을 이끌었던 실존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과 김남길의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흥미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화면을 향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 민 김아중은 칼날보다 더 날선 눈빛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치명적 매력에 반박불가 수술 실력까지 갖춘 차도녀 최연경은 역대급 걸크러쉬 여주로 남심(男心)은 물론 여심(女心)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조선 최고 침술가, 최강 외과 칼잡이가 만났다'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만남이 선사할 에피소드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명불허전' 제작관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통쾌한 조선왕복 메디활극과 극과 극 의학남녀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술가로 불렸던 실존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참신한 이야기로 올 여름 시청자를 찾는다. 가까이 하기에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의학남녀의 좌충우돌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토, 일요일 밤 9시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12일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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