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훈련이 더욱 중요하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프리 시즌 미국 투어 중이다.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미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는 FC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이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바르셀로나전은) 미국 원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FC바르셀로나의 새 감독과 새 선수가 모두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프리 시즌을 마무리하기에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플레이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교체카드를 활용해 많은 선수의 경기력을 지켜봤다. 그는 "90분 뛴 선수도 있고 45분만 뛴 선수도 있다. 이번에도 그렇다. 모든 선수들을 로테이션할 예정이다. 모든 선수가 뛸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훈련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모든 선수에게 참여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을 향해 가는 미국 투어.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스태프도 열심히 해줬다. 두 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심각하지 않다. 최종 목표는 부상 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잘 꾸려졌고, 프리 시즌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