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백년손님' 가수 김태우가 '국내 1호 컬러리스트'인 장모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밝혔다.
2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 염전 사위 최종화와 장인, 장모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 날 스튜디오에는 가수 김태우와 가희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아이돌 그룹 출신의 원조 '육아돌'로서 공감을 부르는 입담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김태우는 "장인, 장모님과 처음으로 만났을 때를 기억하냐"는 질문에 "우리 장모님은 국내 1호 컬러리스트다. 색을 연구해 패션, 트렌드를 미리 발표하는 직업이라 유행에 민감한 분"이라고 말문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김태우는 "더욱이 아내에게 먼저 연예인이란 직업에 선입견을 갖고 계신다는 말을 전해 들어서 긴장했다. 그런데 막상 장모님을 만나 뵈니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김태우'라는 가수의 팬이시라고 하더라"며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날 김태우는 처음으로 처가에서 밥을 먹었던 날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처가에서 처음 식사를 하기로 한 날, 장모님께서 제 시간보다 늦으셨다. 거실에 앉아 기다리는데 부엌에서 도마 소리가 아닌 비닐 봉투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말해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태우는 "알고 보니 음식 솜씨에 자신이 없던 장모님이 맛집에서 음식들을 사와 한 상을 차려 주시려 했던 거였다. 생각보다 늦어서 나에게 들켰던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성대현은 "음식 솜씨가 아니라 운전 솜씨가 대단하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