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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성인이 되어서 동해 바다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올 때 마다 언니 생각이 날 꺼 같다"는 고우리의 발언에 서효림은 "나도 예전에 강원도를 '혼행'으로 와서 '혼술'을 했었는데, 그 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다"며 "무엇보다 내 바닥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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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떠나요, 둘이서'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소를 전하는 것은 물론 절친과 여행을 떠나고픈 충동을 전할 감성 프로그램. 이번 회차에서는 '프로여행러' 서효림과 '여행입문자' 고우리의 강원도 여행을 전한다. 그녀들은 친자매 같은 포스로 강원도 속초, 강릉, 평창 등지를 여행하며 아껴두었던 비밀 장소와 여행 꿀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일 밤 11시 SBS플러스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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