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남지현이 인형미를 제대로 발산했다.
최근 '더스타' 매거진은 남지현과 함께 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지난 13일 종영한 미니시리즈 '수상한 파트너'에서 고등학교 중퇴에서 사법고시 패스까지 우여곡절 넘치는 인생을 살아온 은봉희 역을 맡아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 드는 열연을 펼쳤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밝고 맑은 이미지에 성숙한 연애까지 덧씌운 남지현은 차세대 로코퀸의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이번에 공개 된 화보 속 남지현은 러플 장식의 드레스와 셔츠 등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해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메이크업에 다채로운 빛으로 물든 배경까지 완벽 소화해낸 남지현은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는 눈빛과 표정 하나까지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의 모습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만큼이나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지현은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끝낸 소감에 대해 "아직 실감은 잘 안 난다. 후속 드라마가 나와야 진짜 끝났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기 아닌 다른 일을 생각해 본 적 없느냐는 질문에는 "연기는 내가 버릴 수 없는 일이고, 새로운 일을 찾아도 나에게 연기만큼 책임감과 기쁨을 주는 일은 찾기 힘들다."며 연기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남지현의 더 많은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더스타'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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