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학교 2017' 김세정이 특유의 '갓세정' 에너지로 촬영장을 물들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 제작 학교 2017 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에이치)에서 1년 전 버스 사고의 트라우마로 버스를 타지 못하게 된 아픈 상처도 있고, 설레는 꿈을 방해하는 위기도 있었지만,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더하고 있는 라은호 역의 김세정. 카메라 밖에서도 은호처럼 해맑은 그녀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촬영 준비 도중에도 끊이지 않는 김세정의 눈웃음. 매회 김세정의 분량이 많다 보니 지칠 법도 하지만,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특히 계절상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촬영이 잠시 중단될 때도 있지만, "비야 오지 마라"라는 귀여운 주문을 읊으며 동료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반면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에선 진지함도 엿보인다. 어느 덧 시청자들이 첫사랑 오빠와 캠퍼스 커플이 되기 위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웹툰 그리기로 한국대 입시에 도전, 꿈 하나로 반짝이는 열여덟 은호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응원하게 된 이유일 터.
관계자는 "무더위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도 김세정이 밝은 웃음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갓세정'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며 "지난 4회에서 현태운(김정현)과 송대휘(장동윤)의 아픈 과거를 알고 두 사람 중 '누가 X여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며 X 찾기를 포기한 은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 2017', 오는 31일 밤 10시 KBS 2TV 제5회 방송.
ly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