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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치면 FA가 되는 헬릭슨은 꾸준히 30경기 안팎을 던져 줄수 있는 선발투수다. 올시즌 20차례 선발등판에서 6승5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했다. 강력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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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끝으로 2년 계약이 끝나는 김현수는 신예 트레이 만시니에게 밀렸다. 출전 기회가 턱없이 부족했다. 올시즌 56경기에서 타율 2할3푼2리, 1홈런 10타점을 기록중이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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