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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남녀부 마스터즈에서는 남자부에서 한국 선수가 맞붙어 서영춘이 안성조를 꺾고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그동안 마스터즈에서는 메달과 인연이 없던 서영춘이지만 삼순 데플림픽에서는 금메달로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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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여자 마라톤에 출전한 오상미는 3시간16분27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가져왔다. 남자 마라톤의 백광영은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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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7, 은메달 12, 동메달 13개로 3회 연속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하는 한국 선수단은 대회 최종일에 태권도 4종목에서 메달 수확에 도전한다. 여자 49kg급 이하의 김희화, 57kg급 이하의 이진영과 남자 80kg급 이하 이학성, 80kg급 이상의 임대호가 출전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최소 금메달 2개 이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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