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tvN '하백의 신부 2017' 임주환-정수정-공명의 서로를 정조준한 정면 맞대면이 펼쳐진다. 이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30일(일) 후예(임주환 분)-무라(정수정 분)-비렴(공명 분)의 살벌한 삼자대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8회에서는 후예의 '반인반신'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비렴이 신력으로 그에게 번개를 동반한 경고를 주는가 하면, 자동차를 조작해 위험에 빠트리려 하는 등 악행을 저질러 향후 이들의 맞대면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후예-무라-비렴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후예의 날 선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라-비렴 두 신(神)에 맞서 평정심을 잃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부들부들 떨리는 안면 근육과 굳게 다문 입이 금방이라도 그의 잠재돼있던 분노 게이지가 터질 것 같은 모습이다.
비렴은 그런 후예를 향해 빈정 어린 웃음을 흘리고 있다. 신계 대표 트러블 메이커답게 그를 조롱하는 듯 자극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 그의 눈웃음 속에 살기 가득한 분노가 어려있어 눈길을 끈다. 그에 반해 무라는 일촉즉발 같은 이러한 상황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이들의 모습을 잠자코 지켜보고 있다.
후예-무라-비렴의 정면 맞대면은 후예의 '반인반신' 정체가 밝혀진 후 이뤄진 이들의 첫 만남이다. 특히 후예가 베리원 리조트 대표 신분이었을 당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 180도 달라진 상황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비렴은 후예의 정체가 밝혀지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바. 그가 후예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시한폭탄 같은 이들의 맞대면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후예-무라-비렴의 정면 맞대면이 성사됨에 따라 극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오는 31일(월) 9회 방송에서 이들의 갈등이 더욱 절정으로 치닫게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