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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회에서는 후예의 '반인반신'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비렴이 신력으로 그에게 번개를 동반한 경고를 주는가 하면, 자동차를 조작해 위험에 빠트리려 하는 등 악행을 저질러 향후 이들의 맞대면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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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렴은 그런 후예를 향해 빈정 어린 웃음을 흘리고 있다. 신계 대표 트러블 메이커답게 그를 조롱하는 듯 자극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 그의 눈웃음 속에 살기 가득한 분노가 어려있어 눈길을 끈다. 그에 반해 무라는 일촉즉발 같은 이러한 상황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이들의 모습을 잠자코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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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렴은 후예의 정체가 밝혀지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바. 그가 후예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시한폭탄 같은 이들의 맞대면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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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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