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촬영장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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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신세경은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촬영 중 생일을 맞이했다.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케이크를 들고 축하해주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생일 당일에 신세경의 팬들 역시 커피차를 보내 신세경을 놀라게 만들었다. 장마, 더위와 번갈아가며 줄다리기 중인 '하백의 신부' 팀에게도 커피차는 단비처럼 시원한 선물이 됐다. 신세경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인증샷을 게재하며 보는 이들이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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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생각지 못한 깜짝 선물이라 너무 놀랍고 덕분에 너무도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팬 여러분의 응원에 저 뿐 아니라 함께 하는 스태프 여러분도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 팬 여러분에게도 현장에서 함께 축하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9부는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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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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