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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진지한 리더 '인한'(임창정), 신난 맏형 '기주'(공형진), 순수한 막내 '두만'(정상훈)의 완벽 케미가 느껴지는 모습을 순간 포착해 담았다. 검은 쟈켓에 복면을 두르고 무기로 장착한 삼총사의 모습과 "형 드디어 오늘이지?", "한탕 하고 이 나라 뜬다!"라는 카피는 이들의 엄청난 계획에 대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컬러풀한 복면으로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지만 눈빛만으로도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할 정도로 뛰어난 표정 연기를 발휘한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은 이미 포스터 촬영장에서부터 진짜 형제처럼 완벽한 호흡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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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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