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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1972년생 미나와 1989년생 류필립이 17살의 나이차가 있음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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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매력으로 얼굴을 알린 뒤 '전화 받어'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7년 중국 진출 후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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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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