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성진우가 '아싸 라디오'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1일 방송된 SBS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이하 '아싸라디오')에는 성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진우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는 말에 "아내와 혼인 신고를 하고 살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방송에서 '결혼 안하느냐'고 자꾸 물어서 아내한테 미안하더라"며 "아내가 몸이 아프다. 결혼식을 할 상황이 안되서 시기를 놓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 보니까 아닌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지금은 편안하다"고 덧붙였다.
아내의 건강에 대해서는 "완치된 것도 아니고 안된 것도 아니다. 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성진우는 1995년도 '포기하지마'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그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몰랐다. 나오면 이렇게 되는 줄 알았다"며 "그때는 고생을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무명 시절이 없었다. 그런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진우는 트로트로 전향한 계기에 대해 "트로트 권유를 받았는데, 당시에는 할 자신이 없었다. 어렸던 것 같다"라며 "그때 했어야 했는데, 이후 10년 동안 좀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