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조작' 남궁민이 박정학 사건 보도를 타진했다.
31일 SBS 드라마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의 분노가 방송됐다.
한무영은 사건 제보에 나선 권소라(엄지원) 검사를 향해 "내가 법도 사람도 다 믿어 봤는데 그게 믿을게 못 되더라"면서 "기사는 막혔고, 법은 망가졌고, 게임의 룰이 다 망가졌다. 그러니 이제부터 내 방식대로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무영은 양동식(조희봉)을 만나 "내가 전에 아주 존경하는 기자가 있었는데, 약한 사람을 돕는 건 기자에겐 정의가 아니라 상식"이라며 "난 지금 상식을 얘기하고 있다. 이 조작된 사건 우리가 한번 풀어봅시다. 기레기는 기레기만의 방식이 있는 거잖아"라고 강조했다.
이에 양동식은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은 끝에 "끝까지 가보든가"라고 답했고, 한무영은 환하게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