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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레는 지난 일주일간 맹타를 과시했다. 6경기에서 타율 4할7푼8리(23타수 11안타), 2루타 3개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는 4타수 4안타를 기록한 벨트레는 27일엔 2루타 2개에 홈런 1개를 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그리고 3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31번째로 3000안타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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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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