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MBC 새 월화극 '투깝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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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측 관계자는 1일 "혜리가 '투깝스'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형사의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혜리는 극중 불의를 참지 못하는 미모의 방송사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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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출연을 확정한다면 영등포서 강력2반 형사 차동탁 역의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조정석과 혜리의 나이차이는 14세 차이이지만, 혜리는 전작인 SBS '딴따라'에서도 17세 차이가 나는 지성과 찰떡 케미를 선보인 바 있어 또 한번 연상연하 커플 열풍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투깝스'는 '왕은 사랑한다' 후속작인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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