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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투구 전 연습 피칭때 오른 팔꿈치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아이싱 치료 중이고, 병원 검진여부는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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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선 토종선발 중 그나마 역할을 해주던 배영수의 몸상태를 걱정해야할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가뜩이나 알렉시 오간도의 부상공백 속에 선발이 부족한 한화. 더한층 힘든 행보를 이어가게 생겼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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