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이다."
kt 위즈 이대형이 '슈퍼소닉'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대형은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1타점 4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5대7 대승을 이끌었다. 테이블세터로 4안타를 치고 4득점을 쌓으며 제 역할을 100% 수행했다.
이대형은 경기 후 "8월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많이 죄송했다. 팀 모두가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이고, 개인적으로도 더 많은 출루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 남은 경기 즐거운 경기할 수 있게 준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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