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슈퍼컵을 준비할 것이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안데르 에레라(맨유)가 각오를 다졌다.
에레라는 지난달 미국에서 펼쳐진 프리시즌 투어 중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도 심각하지는 않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심각하지 않은 것 같다.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 에레라는 FC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펼쳐진 발레랑가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후반 45분간 활약했다.
에레라는 "컨디션은 좋다. 엉덩이를 차여 타박상이 있었지만, 심하지는 않다.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45분 이상을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 시즌 우승컵 3개를 차지했다. 이제는 EPL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승을 위해 싸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회복 중인 에레라는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준비한다. 맞대결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다. 에레라는 "이제는 슈퍼컵을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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