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X 때문에 수많은 벌점을 받고 생기부가 엉망이 된 은호는 학교가 짜증나고 심심해서 X 활동을 했다는 태운을 원망했다. 이에 태운은 "마지막이었어. 나두! 너 아니었음 그만둘라 그랬어.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잖아!"라며, X 활동을 그만두지 못한 이유가 은호 때문이라는 걸 드러냈다. "난 걸려서 이깟 학교 때려치워도 미련은 없지만 넌 친구도 있고 웹툰인지 뭔지 촌스런 꿈도 있고. 넌 이 학교 계속 다녀야 할 것 같았어, 됐냐?"며 자신이 X가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Advertisement
자신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은호와 함께 만화를 보러 가고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도와준 태운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은호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줬다. 또한 누군가의 대신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몫까지 열심히 산다는 은호는 "그러니까 너도 좀 방황 그만하고 열심히 좀 살아. 넌 나보다 더 많이 생각날 거 아니야"라며 힘들어 보이는 태운을 위로했다. X의 정체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던 애증의 사이에서 이제는 서로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가 된 것.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