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다르빗슈 유가 1일(한국시각)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다. 지난달 중순부터 다저스 이적설이 나돌았는데, 결국 새 팀에서 6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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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강력한 '원투 펀치'가 필요했다. 트레이드 마감일에 다저스와 레인저스간의 딜이 성사됐다. 다저스는 마감 시간 10분 전에 다르빗슈 영입을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는 텍사스는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8경기 뒤져있다. 이번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렵다. 더구나 다르빗슈는 올시즌이 끝나면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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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올시즌 6승9패, 평균자책점 4.01를 기록하고 있다. 다르빗슈가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에 얼마나 힘을 실어줄 지 궁금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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