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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대선(1기·47세·B2등급) 이종인(5기·39세·B1등급) 권일혁(6기·36세·B1등급) 등은 이변의 핵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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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또한 전반기 38회 출전 경주에서 1착 4회, 2착 8회, 3착 6회로 입상이 드물었으나 후반기에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총 5회 출전해 1착 1회, 2착 3회를 거두며 연대율 80%을 기록 중이며 무엇보다 극심한 난조를 보이던 스타트에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어 남은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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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보류에서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반기에 잠시 미사리 경정장을 떠났던 구현구가 지난 26회차에서 2연승을 거두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석문은 후반기 복귀전에서 1승을 거두며 빠르게 수면에 적응하고 있다. 만년꼴찌였던 지용민(2016년 후반기 주선보류)은 27회차 목요일 14경주에서 깜짝 입상해 쌍승식 30.1배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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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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