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아내의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에서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명수는 "내 아내는 연예인이 아니라 인기 개그맨의 부인일 뿐이다"라며 "방송을 많이 하는 사람의 아내로 살다보니 용어나 유행어등에 익숙하지만 본인이 방송인이 된다면 기존 방송인만큼 잘 할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방송인이라기보다 한수민이라는 인간 자체의 솔직한 면이 나올것 같다. 만약 그 모습이 보기 싫으시다면 방송가에서 버림받을 것" 이라고 농담하며 웃었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컨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1일과 7월 5일, 파일럿으로 방송돼 호평을 얻었으며 정규행을 확정지었다. 방송인 박명수와 배우 이유리가 MC를 맡으며 개그맨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 배우 이천희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 배우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이 출연하며 박명수와 그의 아내 한수민이 합류했다.
오늘(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ssalek@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