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장산범'의 주연 배우 염정아, 박혁권이 '매거진M'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의 두 주역인 돌아온 원조 스릴러 퀸 염정아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각양각색 매력의 대세 배우 박혁권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매거진M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극 중 미스터리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희연' 역으로 분한 염정아와 서서히 분열되는 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의심을 시작하는 남편 '민호' 역으로 분한 박혁권은 이번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시크한 블랙 의상으로 톤을 맞춘 염정아와 박혁권은 영화 속 한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금새라도 폭발할 듯한 불안감과 팽팽한 긴장감을 완벽하게 표현하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로에게 기대어 있는 모습과 무심한 듯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모습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베테랑 배우가 뿜어내는 카리스마를 확인하기 충분하다. 특히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미스터리 스릴러 속 주인공들의 고혹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매거진M 화보컷들은 원조 스릴러 퀸이라는 타이틀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염정아와 첫 스릴러 연기를 선보이는 박혁권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두 배우가 선보인 환상적인 케미는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시켜 촬영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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