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윤석 부부가 둘째 자녀 계획을 세운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아빠본색' 녹화에서 이윤석 부부는 아들 승혁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둘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윤석은 "승혁이도 동생이 있으면 덜 심심할 텐데"라고 마음을 표현했고 아내 김수경 역시 "승혁이를 키워보니 너무 이쁘다. 더 키워보고 싶은 욕심도 있고 살짝 (둘째) 생각이 더 든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윤석 부부는 정밀검사를 위해 비뇨기과까지 방문한다. 40대 중반을 넘어선데다가 국민 약골로 불리는 이윤석이 과연 둘째를 갖는 것이 가능할지 검사를 받아보기로 한 것이다.
한편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내가 정자왕이었다"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구라는 과거 한 건강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 정자 개체 수 검사에서 젊은 남자 연예인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해 '정자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력이 있다. 이러한 과거 이력이 있는 만큼 김구라는 이윤석의 검사 결과에 대해 유독 관심을 가졌다.
곧이어 밝혀진 이윤석의 검사 결과 이윤석은 평균 남성보다 10배 많은 정자 수를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윤석의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김구라씨 얼마나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공동 1위는 할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의기양양해진 이윤석은 둘째 자녀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김구라가 "조만간 둘째를 보시겠다"라고 말하자 이윤석은 "오늘 녹화가 빨리 끝나야 한다. 아내가 기다린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자타공인 국민 약골 이윤석의 비뇨기과 겸사 결과와 이윤석 부부의 둘째 계획은 2일 오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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