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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최은경은 유하나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왜 이렇게 예뻐졌냐"라고 물었고, MC 박수홍은 "보아 느낌이 난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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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수홍은 유하나에 "늘 소원했던 거 아니냐. 이렇게 변하니까 어떠냐"라고 물었고, 유하나는 "동치미를 하면서 배운 게 있다. 그렇게 잘 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래서 잘하지 말자고 결심했다. 그랬더니 남편도 편안해지고 나도 편안해지면서 가정이 안정이 됐다. 그러면서 살이 빠져서 홀랑 벗고 돌아다니면 동선마다 족족 눈동자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피곤해 죽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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