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꽃집에서 꽃과 일심동체가 된 듯 세상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배우 최민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딸을 찾기 위해 3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억만장자 백작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민수의 로맨틱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스틸이 공개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이미지가 강했던 최민수이기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최민수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들이 가득한 꽃집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꽃 향기를 맡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이 그 동안 다른 작품들을 통해 봐왔던 강렬한 눈빛의 남성다움이 강조되었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꽃집을 가득 채우고 있는 꽃들을 향해 허리를 굽힌 채 꽃 내음을 맡으려고 손짓만으로 살짝 바람을 일으켜 향기를 맡은 최민수의 모습은 로맨틱하면서도 억만장자 백작답게 품격이 느껴지는 포스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틸 속에서 엿볼 수 있는 최민수의 표정은 백작이라는 이름 아래 왠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의 존재감이 한결 편안하게 전해지고 있어 더욱 매력을 배가 시킨다. 이처럼 꽃들 속에 파묻혀 최민수만이 보여줄 수 있는 로맨틱한 매력을 마음껏 뽐낸 이번 장면은 오늘 밤 방송되는 '죽어야 사는 남자' 9,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