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호세 알투베가 7월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류현진 천적' 놀란 아레나도는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가 됐다.
알투베는 3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7월 한달간 23경기에서 타율 4할8푼5리, 2루타 10개, 4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7월한달간 15승8패를 기록했다.
아레나도는 22경기에서 타율 3할8푼9리, 8홈런 30타점을 올렸다.
한편 LA다저스 좌완 선발 리치 힐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투수는 시애틀 매리너스 좌완 제임스 팩스턴.
힐은 7월 들어 5경기에 등판해 31이닝 동안 4승 무패 평균자책 1.45를 기록했다. 볼넷은 5개에 그쳤고, 탈삼진은 40개를 기록했다. 팩스턴은 지난달 6경기에서 6승무패 평균자책 1.39로 펄펄 날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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