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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세 번째 현대가 더비…71%는 전북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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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최근 성적은 매우 좋다. 전북은 제주전 패배 이후 상주와 광주에 이어 라이벌 서울과 인천을 연파하며 4연승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울산 역시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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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수원, 하위권 광주 쉽게 누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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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전력이나 분위기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수원은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로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비록 최근 경기에서 울산에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행진이 멈췄지만, 여전히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는 5위 서울(60.10%)과 4위 제주(60.78%)는 각각 원정에서 대구(18.48%)와 인천(12.79%)을 상대로 승점을 올릴 가능성이 과반수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J리그, 가시마가 82.63% 얻으며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 기록
J리그에서는 2위 가시마 앤틀러스가 무려 82.63%의 지지를 얻으며, 이번 회차 14경기 28개 팀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팀인 베갈타 센다이는 7.87%에 그쳤으며, 나머지 9.50%는 무승부에 투표했다.
가시마는 최근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UCL), 컵대회를 포함한 10경기에서 9승1무로 놀라운 성적을 선보이고 있다. 9승 중 무실점 경기가 무려 6경기나 될 정도로 수비도 안정적이다. 반대로 센다이는 6월4일 고후전 이후로 승리가 없다. 국내 축구팬들이 가시마에 몰표를 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3위 감바오사카는 15위 반포레고후 원정에서 72.68%를 얻으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고후는 10.10%를 획득하는데 그쳤으며, 나머지 17.23%의 축구팬들은 승패 없이 무승부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번 주말에 펼쳐지는 K리그 클래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26회차 게임은 5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은 케이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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