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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축하주와 함께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던 이들은 불현 듯 카메라도 잊고 사적인 대화를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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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직 걸그룹 멤버 루나의 남자이야기를 비롯해 절친들의 아슬아슬 19금 '아무말대잔치'가 폭로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한편, 술기운을 빌려 서로를 향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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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뷔 후에도 고생하는 매니저들을 생각해 버스를 타고 다니거나 누구보다 가족을 위한다는 등 절친만이 알 수 있는 루나의 진짜이야기도 함께 전해지며 훈훈함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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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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