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이에스초이스는' 케이닉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사회가 미국에서 구매한 경주마다. 지난해에는 미국 최고의 대회 '브리더스컵'에 출전하며 국내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해당 경주에서 입은 부상으로 8개월간 경주로를 밟지 못했으며 지난 6월 재기 전에서도 100% 회복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준우승은 그만큼 의미가 크다.
Advertisement
'제이에스초이스'는 3코너까지 2~3위로 경주를 잘 전개했다. 하지만 '블랙타이드'가 경주 중반 스피드를 내며 '제이에스초이스'를 11마신 이상 앞섰다. 3코너를 빠져나온 '제이에스초이스'는 발군의 스피드로 '블랙타이드'를 따라잡았고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마 관계자는 "경주 중반 우승마에게 거리를 허용한 게 아쉬웠다"면서도 "출전마 대부분이 1승마란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우승과 마찬가지"라며 말을 더했다.
Advertisement
스피드지수는 케이닉스 사업과도 관련이 깊다. 마사회는 현재 미국의 명마(名馬)를 조기에 발굴해 현지에서 훈련, 출전시킨 후 씨수말로 데려올 장기 계획을 구상 중이다. 스피드지수는 이러한 씨수말의 데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매클린즈뮤직(Maclean's Music)'은 미국에서 단 한번 출전하고 은퇴했음에도 씨수말로 데뷔가 가능했다. 그 경주로 115의 스피드 지수를 얻은 탓이다. 이는 '혈통'과 '유전'의 스포츠라 불리는 경마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