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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의 합류하기까지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부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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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준은 NCI 영입 제안을 받고 극심한 고뇌를 겪는다. 먼저 떠난 동료에 대한 미안함과 폭탄테러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후 NCI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기 때문. 동료의 묘소에서나마 "널 이렇게 만든 게 NCI 애들이라고 탓하면서 살아왔는데 난 잘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겨우 진심을 털어 놓는 현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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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청장(박근형 분)의 죽음과 함께 다시 등장한 연쇄살인마 리퍼로 인해 끔찍한 살인 사건이 다시 시작되자 팀원들과 함께 범인을 추리하는 일에 주력, 처음부터 NCI 멤버였던 듯 자연스럽게 팀에 스며든 모습을 통해 그가 앞으로 NCI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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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준기는 극 초반부터 몰아치는 인물의 폭풍 같은 감정 변화를 호소력 있게 표현, 시청자들이 현준의 서사를 물 흐르듯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 입체적인 캐릭터 구현을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은 그의 노력은 '크리미널마인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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