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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나는 파리생제르맹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나에게 야심찬 계획을 보여주었다. 새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파리생제르맹은 앞으로 내 홈이 될 것이다.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그러나 나는 25년을 살면서 성숙해졌다. 나의 모든 것이었던 바르셀로나에 감사드린다. 나는 이제 파리에 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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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이적료 세계 기록이 세워졌다.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 몸값으로 FC바르셀로나에 2억2200만유로(약 2974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바르셀로나가 내건 네이마르 바이아웃 금액을 맞춰주기로 한 것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3000억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종전 기록인 폴 포그바의 8900만파운드(약 1320억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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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4일 밤(한국시각)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또 6일 프랑스 정규리그 첫 경기 때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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