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장성우가 40일만에 손맛을 봤다. 장성우는 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게임에서 2-4로 뒤진 6회말 SK 선발 스캇 다이아몬드를 상대로 우월 2점홈런을 뽑아냈다. 1사 1루에서 단숨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홈런이었다. 지난 6월 25일 SK전 이후 40일만의 홈런이다. 시즌 5호.
수원=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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