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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효섭은 변라영(류화영 분)에게 "결혼하고 싶다"는 달콤한 다나까 고백으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시청자에게 유쾌한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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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두 사람은 187cm이상의 큰 키와 모델을 방불케 하는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체크 수트를 입은 안효섭은 캐주얼한 이너웨어와 튀지 않는 검은 셔츠로 젊은 감각의 축구코치 철수의 매력을 살려냈고 송원석은 화사하고 단정한 핑크색 셔츠로 화사하고 설레는 매력을 내뿜는 반면 단추를 풀어 접어올린 셔츠로 편안함과 남성다운 매력까지 어필하며 눈길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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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송원석, 안효섭 두 사람은 빛나는 비주얼 뿐만아니라 극 중 깨알재미로 시청자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우월한 기럭지의 눈호강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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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각광받으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는 송원석과 안효섭이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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