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청소년(19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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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익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이 세계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차 4일밤 조지아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6팀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조 상위 4팀씩 16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가린다. 한국은 크로아티아, 폴란드,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장 감독은 "체격과 힘에서 유럽 팀들보다 밀릴지 몰라도 기술과 스피드, 전술과 조직력에서 앞서면 승산이 있다"며 "세계 대회라는 부담감을 떨치고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하라고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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