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하루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안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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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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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리고 출루한 추신수는 애드리언 벨트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1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5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7회에도 1루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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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네소타 선발 베테랑 바톨로 콜론은 9이닝 9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다. 콜론은 올해 만 44세다. 콜론의 완투로 미네소타는 텍사스에 8대4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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