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김선아가 스토리를 쥐고 흔드는 키플레이어 활약으로 시선을 모았다.
'품위있는 그녀'의 김선아가 극 전체를 장악하는 존재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매회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
어제 방송에서 복자(김선아 분)는 아무도 모르게 대성펄프의 주식을 모두 매각해버리고는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연락했고, 호텔 스위트룸에서 통장의 숫자를 확인하며 환희에 젖었다. 이어 주미(서정연 분)은 아진(김희선 분)을 사칭하며 복자에게 만나자는 쪽지를 남겨 살해를 시도했지만, 아진의 필체를 알고 있던 복자는 그에 당하는 척하다 역공을 날리는 반전을 선사했다.
이어 복자는 비서에게 "회장님은 아직 안 깨어나셨어요? 병실 누가 지켜요?"라며 가슴 한켠으로는 태동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또, 아진이 병실을 지켰다는 말을 들은 복자는 "그 여자 참 멋있어요 그죠?"라 말해 아진에 대한 여전한 동경심을 그려내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김선아 주연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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