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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죠?! 하하. 친구와 함께 있을 땐 더 장난기가 많아져요. 특히 서로를 잘 아는 친구일수록 애교도 많이 부리는 편이고요. 쉽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 번 마음을 열면 다 주는 스타일이에요."
"너도 같이 가자~~~" 데님 재킷도 장바구니에 탑승! "그냥 티셔츠에 데님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오늘처럼 원피스에 살짝 걸쳐도 예쁠 것 같아요! 대신 슈즈는 운동화로!! 슈즈나 가방 같은 액세서리로 톤을 맞춰주면 활용도 진짜 좋을 것 같지 않아요? 마음에 쏙 들어요! "
선글라스를 사러 가는 길.평소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는 효영은 리빙 스토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함께 들어가보니 한 껏 업된 기분이 표정에서 절로 느껴진다.
평소 립 제품을 좋아하는 효영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자연스럽게 뷰티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BONUS CUT #01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효영의 보너스 귀여움 대방출 컷!
사진 이새 기자 06sejong@,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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