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시티)의 복귀 시점이 윤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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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하 한국시각) 스완지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은 무릎 수술 여파로 9월 이후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기성용은 6월 치른 카타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에서 무릎을 부상했다. 그는 수술 뒤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폴 클레멘트 스완지시티 감독은 "기성용은 무릎 수술을 받은 뒤 3개월 일정의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9월 이후에는 경기를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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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성용은 지난 시즌 마지막 4~5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새 시즌에도 이 같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복귀 시점이 9월 이후로 드러나면서 대표팀에 차출 가능성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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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최종전을 치른다.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은 1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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