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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호스트 홍진영은 자신의 인기곡 '사랑의 배터리'를 EDM으로 각색해 오프닝부터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른 무대와는 다른 긴장이 있다. 여러 준비를 해야 할 게 많더라"는 홍진영은 "오늘 관객들 너무 좋아서 팬서비스를 해드리고 싶다. 보고 싶은 게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교가 객석에 앉아 "애교"를 외쳤고, 홍진영은 즉시 애교로 화답하며 "오늘밤 여러분들의 배터리를 책임지고 채워주겠다"라고 화끈한 밤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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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그녀' 패러디에서는 홍진영이 '박복자' 김선아 역으로 분해 회장님 역으로 분한 신동엽과 섹시 케미를 선보였다. 홍진영은 실내가 덥다며 웃옷을 벗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고, 신동엽은 에로틱한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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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시간이 금방갔다. 시원섭섭하다"라며 "방청객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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