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건모가 '미우새' 출연 1주년을 자축한다.
오늘(6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며 빨간 부직포로 의문스러운 작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김건모가 한참을 부직포와 씨름을 하고 나니 그의 집 앞 계단에는 시상식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근사한 레드카펫이 펼쳐졌다.
김건모는 '미우새' 출연 1주년을 맞이해 특급 손님을 초대했다고 하는데, 지금껏 어떠한 모임이나 파티에도 등장하지 않았던 레드카펫까지 깔리자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와 MC들은 "대체 누가 오기에 저걸 깔았을까"라며 궁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건모는 손님맞이에 앞서 '쉰건모' 표 주전부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바로 설탕 10kg으로 만든 '대왕 달고나'다. 엄청난 양의 설탕을 녹이며 또 한 번 사서 고생을 하는 건모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과연 쉰건모의 땀과 끈기로 만든 레드카펫의 초대 손님은 누구일지 오늘(6일) 밤 9시 1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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