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진정한 '욜로(YOLO)'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떠나요 둘이서'에서는 서효림이 절친 고우리와 함께 '자아도취'를 테마로 한 DIY 강원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효림은 직접 계획한 다이내믹 여행코스로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시켰다. 서효림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에 도전,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한 번이다. 즐기는 거야" 라며 망설임 없이 하늘로 뛰어 내리는 등 화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효림은 전복구이, 성게알 미역국, 오징어순대, 씨앗호떡에 이어 메밀 막국수까지 섭렵하는 '걸크러시 먹방'으로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예술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평창의 한 예술관을 찾아 메밀꽃 그림과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취미로 도예를 시작한 지 3년이 되었음을 알리며 작품 하나하나의 제작 기법을 설명하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임을 인증했다.
이처럼 서효림은 2박 3일의 짧은 여행 기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즐기는 모습으로 '욜로(YOLO)'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욜로'란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서효림은 이번 방송에서 홀로 떠나는 여행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버킷리스트 실천을 위해 과감한 모습을 보이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특히 매 순간을 즐기는 한편, 함께 여행을 떠난 고우리를 향한 배려 역시 잊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해 호감도를 높였다.
한편, 서효림은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9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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